‘소상공인에 희망 쏘다’
‘소상공인에 희망 쏘다’
  • 박재근 기자
  • 승인 2021.01.18 23:4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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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자금 2천억 융자 지원

특별자금 1180억 8가지 자금 운용

성장촉진ㆍ사업장 매입자금 신설

경남도는 경기 침체 장기화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어려움을 겪는 도내 소상공인들을 위해 오는 25일부터 정책자금 2000억 원을 융자 지원한다고 18일 밝혔다.

일반자금 820억 원과 특별자금 1180억 원 규모다. 지난해 1600억 원에서 400억 원을 늘려 소상공인 부담을 덜어준다.

일반자금 중 145억 원은 1분기에 지원한다. 융자금액은 업체당 1억 원 한도, 1년 만기일시상환 또는 1년 거치 4년 분할로 도는 융자금액에 대해 1년간 2.5%의 이자 차액을 보전한다.

고용산업위기대응특별지역(창원 진해구, 통영, 거제, 고성) 소상공인은 2년 만기일시상환 또는 2년 거치 3년 분할상환이고, 2년간 2.5%의 이자 차액을 보전해준다.

특별자금 1180억 원으로 8가지 자금을 운용한다. 올해는 창업 3년 이상 7년 이하로 사업을 확장하는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성장촉진자금’과 소상공인에서 소기업 규모로 사업을 확장하려고 사업장 매입을 고려하는 소상공인을 지원하는 ‘사업장 매입자금’을 신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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