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항서 감독, ‘학위 감사’ 경남과기대 찾았다
박항서 감독, ‘학위 감사’ 경남과기대 찾았다
  • 이대근 기자
  • 승인 2021.01.18 2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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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항서 베트남 축구국가대표팀 감독 방문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박항서 베트남 축구국가대표팀 감독 방문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작년 11월 명예 경영학박사 받아

답방 형식 1시간 동안 총장 환담

박 감독 “학교발전 최선 다할 것”

박항서 베트남 축구국가대표 감독이 경남과학기술대학교(총장 김남경)를 방문했다.

박 감독은 18일 경남과기대 본관을 찾아 김남경 총장과 1시간 동안 환담을 나누었다.

이번 방문은 지난해 11월 경남과기대로부터 명예 경영학박사 학위 수여에 대한 답방 형식으로 열렸다.

김남경 총장은 “박항서 감독은 우리 고장 산청 출신으로 대한민국과 베트남 정부로부터 네 차례에 걸쳐 훈장을 받을 정도로 탁월한 공적을 쌓았다” 며 “동남아시아 한류의 중심에 서 계신 박 감독이 올해 더 높이 성장해 세계적인 감독으로 한발 더 나아가시길 바란다”고 덕담을 전했다.

박항서 감독은 “110년 전통의 경남과학기술대학교 동문이 돼 기쁘다” 며 “양국과 대학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박항서 감독은 베트남 축구 국가대표 선수들의 사인이 담긴 축구공을 김남경 총장에게 선물했다.

김남경 총장은 박항서 감독 가슴에 경남과기대 배지를 달아 주고 명예 경영학박사 학위 수여식 사진이 담긴 액자를 전달했다. 이후 캠퍼스 투어를 진행했다.

명예박사 수여식은 코로나19 상황 극복을 위해 지난해 11월 19일 베트남 현지와 온라인으로 연결해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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