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 대표 농특산물 사과ㆍ쌀, 안방 찾아간다
밀양 대표 농특산물 사과ㆍ쌀, 안방 찾아간다
  • 조성태 기자
  • 승인 2021.01.17 20:5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NS홈쇼핑 스튜디오 촬영용 밀양얼음골사과 이미지.
NS홈쇼핑 스튜디오 촬영용 밀양얼음골사과 이미지.

얼음골사과ㆍ아라리쌀 선점

21일 NS홈쇼핑서 80분 방영

밀양시는 밀양의 대표적인 고품질 농특산물인 얼음골사과와 아라리쌀이 오는 21일 NS홈쇼핑을 통해 전국 소비자들의 안방을 구석구석 찾아간다고 밝혔다.

재부밀양향우회 회장인 ㈜거림케미칼 박현수 회장의 소개를 계기로 시작된 이번 NS홈쇼핑 방송은 6차산업과와 밀양물산, 그리고 NS홈쇼핑 관계자 간 협업 체계의 결과물로써 21일 목요일 오후 5시 20분 전국의 NS홈쇼핑 채널을 통해 시청할 수 있다. 방송은 얼음골사과 40분, 아라리쌀 40분으로 구성돼 80분 동안 전국 소비자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예정이다.

이번에 판매될 제품은 밀양의 대표 특산물이자 아삭한 식감과 높은 당도로 명성이 자자한 얼음골사과와 향긋한 내음과 고소한 밥맛으로 밀양의 대표 특산물로 새롭게 자리매김 중인 고품질 아라리쌀이다. 얼음골사과와 아라리쌀은 이번 NS홈쇼핑 판매를 발판 삼아 다양한 농특산물 판로 개척과 농업인 소득 증대라는 궁극적인 목표를 향해 힘껏 도약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홈쇼핑은 얼음골사과발전협의회(회장 손제범)에서 위촉한 밀양얼음골사과 홍보대사 조문식 연예인과 자체 쇼호스트의 홍보까지 더해질 계획이다.

추후 발생할 수 있는 고객민원 및 택배발송은 밀양시 100% 출자출연 기관인 밀양물산에서 부담하고, 시에서는 홍보 관련 동영상 및 택배비를 지원하는 등 협업을 추진해 더욱 큰 시너지 효과를 얻을 전망이다.

얼음골사과 45t, 아라리쌀 68t 완판을 목표로 추진 중인 NS홈쇼핑 방송 판매를 시작으로 2월말에는 NS홈쇼핑과의 MOU체결을 통해 다양한 소비자들과 만날 수 있는 소통의 장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 해맑음수박, 서홍감자 등 다양한 농산물 품목 확대를 위한 논의도 꾸준히 추진해 밀양시 농산물 직거래 유통망도 적극적으로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박일호 밀양시장은 “앞으로도 밀양의 농산물을 전국의 소비자들에게 널리 알릴 수 있도록 지자체와 기업 간에 꾸준히 협업해나갈 계획이며, 밀양물산과의 협업을 통해 밀양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보여줄 수 있는 다양한 시책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