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의회 ‘축의금 봉투’ 공방 가열
도의회 ‘축의금 봉투’ 공방 가열
  • 김명일 기자
  • 승인 2021.01.14 21:3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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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장ㆍ제1부의장은 고소 전문?”

장종하 “흉흉한 소문 밝혀야”

경남도의회 후반기 의장단 선거와 관련된 ‘축의금 봉투’ 공방이 계속되고 있다.

장종하(더불어민주당ㆍ함안1) 의원은 14일 전일 장규석(무소속ㆍ진주1) 제1부의장의 ‘축의금 봉투’와 관련된 반박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장 의원은 장규석 제1부의장이 보도자료를 통해 ‘도의회 갈등 상황을 해결하기 위해 의장단이 적극적으로 중재해 지난 8일 고발 취하가 이뤄진 노력에 대해 찬물을 끼얹는 결과를 초래하게 됐다’는 부분을 지적하고, “지난해 10월 5일 ‘특수공무집행방해’와 ‘특수폭행치상’의 혐의로 창원지방검찰청에 7명의 의원을 고소한 고소장에 대표 고소인으로 장 제1부의장의 이름이 등재돼 있는데, ‘셀프중재’를 했다는 말이냐”라며 “이것은 유체이탈 화법이자 궤변”이라고 했다. 이어 “반의사불벌죄’에 해당이 되지 않기 때문에 고소취하가 되지 않는 ‘특수공무집행방해’ 혐의에 대해서만 고소취하서를 제출한 이유는 무엇인가”라며 “장 제1부의장은 법 전공자로서 ‘고발’과 ‘고소’의 차이를 모를리 없고, 함께 고소인으로 서명한 의원들에게 고소내용을 정확히 설명하고 동의를 구했는지 묻고 싶다”고 했다. >>2면에서 이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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