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 고종시로 만든 ‘홍시젤리’ 출시
산청 고종시로 만든 ‘홍시젤리’ 출시
  • 김영신 기자
  • 승인 2021.01.14 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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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이 5년 연속 ‘대한민국 대표과일’에 선정된 ‘산청 고종시’를 활용한 ‘홍시젤리’를 정식 출시, 판매한다.
산청군이 5년 연속 ‘대한민국 대표과일’에 선정된 ‘산청 고종시’를 활용한 ‘홍시젤리’를 정식 출시, 판매한다.

네이버 ‘쇼핑라이브’ 할인행사

식품전문기업 통해 위탁생산

농협ㆍ산엔청쇼핑몰 등서 판매

산청군이 5년 연속 대한민국 대표과일에 선정된 ‘산청 고종시’를 활용한 ‘홍시젤리’를 정식 출시, 판매한다.

14일 군에 따르면 지난해 초 연중 유통이 가능하고 관광상품화가 쉬운 ‘산청 홍시젤리’를 개발, 출시준비에 전력해 왔다.

군은 지난 1년간 시제품 시식과 설문조사 등을 통해 소비자 의견을 반영, 이번에 제품을 출시했다.

이 제품은 산청군농협과 지리산산청곶감작목연합회가 ‘산엔청쇼핑몰’과 ‘산청군농협마트’ 등을 통해 유통할 계획이다.

군은 ‘홍시젤리’ 정식 출시를 기념하고자 14일 오전 11시부터 진행하는 네이버 ‘쇼핑라이브’를 통해 20% 할인행사도 진행했다. ‘제14회 지리산산청곶감축제’ 온라인 행사 중 하나로 진행하는 ‘쇼핑라이브’에서는 ‘홍시젤리’와 함께 감말랭이, 곶감 등을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산청 홍시젤리’는 금서농공단지에 있는 지역 향토기업이자 국내 젤리제품 가공 선두주자인 ㈜신선에프앤브이가 주문자위탁생산(OEM) 방식으로 생산한다.

특히, 이 제품은 최근 우수한 품질의 ‘산청 고종시’가 많이 생산되는 점에 착안, 연중 유통이 가능한 감 가공품 개발에 전력할 결과물이다.

아울러 이 제품 개발은 ‘산청 고종시’로 곶감과 감말랭이, 홍시 등 단순가공 상품을 생산ㆍ판매에 그쳤던 기존 산업구조를 한층 고도화할 것으로 전망된다.

군은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가공품 생산과 관광상품화로 이어지는 6차 산업 성장은 물론 신규 고용창출과 기업매출 증대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한몫할 것으로 기대한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우수한 품질을 자랑하는 ‘산청 고종시’를 활용한 다양한 고품질 가공품 생산을 위한 연구 개발에 전력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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