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극복 위한 거창의 나눔에, 희망 넘쳐요
코로나19 극복 위한 거창의 나눔에, 희망 넘쳐요
  • 이우진 기자
  • 승인 2021.01.14 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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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바디가 거창군에 코로나 진단키트 1만개를 기탁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젠바디가 거창군에 코로나 진단키트 1만개를 기탁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주) 젠바디 코로나 진단키트 기탁

GA코리아ㆍ사과원예농협ㆍ아림지사

성금ㆍ물품 기탁 "이웃에 온정"

거창군은 GA코리아 아림지사(지사장 강영석)에서 아림1004 후원금 100만 4000원, 거창사과원예농협(조합장 윤수현)에서 라면 1000박스, ㈜젠바디(대표 정점규)에서 코로나19 신속진단키트 10000개를 기탁했다고 13일 밝혔다.

GA코리아 아림지사는 지난 2014년 이후 매년 1~2회 아림1004 후원금으로 100만 4000원, 군 장학금 200만 원을 기탁하고 있으며, 회사 내 `아림나누미`라는 봉사단체를 만들어 거창군 내 다양한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이어, 설 명절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달하고자 거창사과원예농협에서 라면 1000박스를 기탁했다. 윤수현 조합장은 "매년 어려운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 위해 기부를 해 왔지만, 이번에는 특히,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이 힘든 상황을 극복해 나가는 데 힘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아울러, ㈜젠바디는 지난해 9월 덴탈마스크 10000매 기탁에 이어, 재해구호협회를 통해 코로나19 신속진단키드 10000개를 기탁했다.

정점규 대표는 거창대성고 24회 졸업생으로 연구원 생활을 10여 년 하고, 지난 2012년 ㈜젠바디를 창업해 경영해 오고 있다. 2016년 지카 바이러스가 브라질에 창궐 시 지카 신속진단키트를 세계 최초로 개발하는 등의 실적을 쌓아, 국무총리 상을 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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