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용의 산림 만들어 가는 데 최선”
남부지방산림청 제21대 양산국유림관리소장으로 지난 13일 이상대 소장이 부임했다.
이상대 소장은 “관할구역인 부산, 울산, 경남 6개시ㆍ군내 합리적인 국유림 경영을 통해 주민생활에 보탬이 되고, 체계적인 산림재난 대응으로, 주민들의 안전을 지켜주고 혜택을 제공하는 포용의 산림을 만들어나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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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용의 산림 만들어 가는 데 최선”
남부지방산림청 제21대 양산국유림관리소장으로 지난 13일 이상대 소장이 부임했다.
이상대 소장은 “관할구역인 부산, 울산, 경남 6개시ㆍ군내 합리적인 국유림 경영을 통해 주민생활에 보탬이 되고, 체계적인 산림재난 대응으로, 주민들의 안전을 지켜주고 혜택을 제공하는 포용의 산림을 만들어나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