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 더 청렴한 도시 `양산` 만든다
양산시, 더 청렴한 도시 `양산` 만든다
  • 임채용 기자
  • 승인 2021.01.12 20:1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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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이후 8년 만에 상위권

"청렴도 향상으로 신뢰 높일 것"



양산시는 `참여와 소통으로 모두가 행복한 청렴 양산`을 만들기 위해 4대 분야 19개 실천과제를 담은 `2021년 청렴도 향상 종합대책`을 수립ㆍ시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시는 지난 12월 국민권익위에서 발표한 `2020년도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 결과 종합청렴도 2등급을 받아 2012년 이후 8년 만에 상위권에 진입했으며, 매년 청렴도가 꾸준히 향상되고 있는 추세이다.

시는 올해 청렴도 1등급 달성을 목표로 고위직이 솔선수범해 투명한 예산집행과 공정한 업무지시, 상호존중 하는 조직문화 조성에 앞장서 내부청렴도를 높이고, 민원인을 대상으로 공정하고 책임감 있는 업무처리 및 부패 취약분야 집중관리를 통해 외부청렴도를 강화해 내ㆍ외적인 청렴도 상승을 확고히 한다는 방침이다.

청렴도 향상 주요 대책으로 갑질근절ㆍ상호존중 실천 강화, 직원별 맞춤형 청렴교육 실시, 직원 청렴시책 아이디어 공모를 통해 조직내 소통 활성화 및 청렴역량을 강화하고, 예산부당집행 감사 강화, 고객불만제로 민원 모니터링, 공사분야 청렴실천 업무가이드라인 시행 등을 통해 전 직원의 인식전환 및 관행ㆍ고질적인 부패행위를 근절할 계획이다.

김일권 양산시장은 "다양한 청렴 시책 추진을 통한 청렴도 향상으로 행정의 신뢰도를 높여 더 행복한 양산을 만들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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