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여성농업인 바우처 신청하세요
거창군 여성농업인 바우처 신청하세요
  • 이우진 기자
  • 승인 2021.01.12 20:1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농업인 문화 활동 기회 제공

1인당 연간 13만원 지급 예정



거창군은 다음 달 8일까지 문화적 여건이 열악한 농촌 지역 여성 농업인의 문화 활동 기회 제공을 위한 여성 농업인 바우처 지원사업 신청자를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이 사업은 여성 농업인의 반복적인 농작업과 가사노동으로 발생하는 만성질환 예방, 건강증진 등 문화적 여건이 열악한 농촌 지역 여성 농업인에게 문화 활동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바우처 카드는 1인당 연간 13만 원(보조 10만 4000원, 자부담 2만 6000원)으로 의료분야, 농협 하나로마트, 스포츠용품점, 영화관 등의 업종에서 사용할 수 있다.

신청 자격은 농촌에 거주하는 만 20세 이상~만 70세 미만의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여성농업인이며, 전년도 사업대상자로 선정 후 카드를 발급하지 아니하거나, 전액 사용하지 않은 자, 본인이 건강보험 직장가입자, 본인의 농업 외 종합소득이 3700만 원 초과 자, 타 복지서비스 중복 수혜자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여성농업인 바우처 지원사업을 통해 지역 여성농업인이 복지혜택과 문화활동을 누릴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해당 사업 신청희망자는 신분증, 신청서, 건강보험증 사본 또는 건강보험 자격 득실확인서(신청일 기준 3개월 이내 발급), 농업경영체등록 확인서, 소득금액증명원 등 관련서류를 갖춰 거주지 읍ㆍ면사무소에 제출하면 된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