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소’가 전하는 행복ㆍ기쁨은 힐링의 원칙
‘미소’가 전하는 행복ㆍ기쁨은 힐링의 원칙
  • 한상균 기자
  • 승인 2021.01.12 1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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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아름답고 순수한 상징의 미소로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최진식 작가의 ‘미소’ 전이 다음 달 25일까지 개최한다. 사진은 미소 시리즈.
인간의 아름답고 순수한 상징의 미소로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최진식 작가의 ‘미소’ 전이 다음 달 25일까지 개최한다. 사진은 미소 시리즈 중 하나.

최진식 작가 ‘미소를 보다’ 전

내달까지 거제 해금강박물관

“인간 이상적 이미지는 미소”

인간의 가장 이상적인 이미지인‘미소’로 코로나19에 지친 시민들의 얼어있는 마음을 녹여줄 전시회가 열렸다.

다음 달 25일까지 해금강테마박물관 내 유경미술관 제2관에서 최진식 작가의 ‘미소’ 전에서 따뜻한 마음을 전한다.

이번 전시는 인간의 아름답고 순수한 상징인 ‘미소’를 보고, 그리고, 나누며, 삶의 무게에 지쳐있는 우리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고자 기획됐다.

최진식 작가는 “아름다움을 발산하는 인간의 가장 이상적인 이미지는 ‘미소’라고 정의하고, 아름다움과 순수함을 그 가치관을 작품에 녹여냈다”며 “미소는 자신뿐만 아니라 상대방에게도 활력, 기쁨, 행복감을 스며들게 하는 힘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또, 작품 속 미소의 의미에 대해 “인간에게는 누구나 특유의 개성, 사고, 모습을 얼굴에 지니고 있게 마련이다”며 “미소는 인간의 문화와 문명이 현세의 삶을 매력적으로 바꾸기 위해 만들어낸 가장 아름답고 순수한 발명품이다”고 전했다.

유경미술관 경명자 관장은 “작품 속에 미소와 꽃들은 오롯이 그 이상의 무엇을 던져주는 미적 감동의 대상으로, 보는 이로 하여금 저마다의 행복과 기쁨을 얻어갈 수 있을 것이다”고 밝혔다.

최진식 작가는 경성대학교 중국 하남성 안양사범대학교 미술과 객원교수로 재직하고 있으며, 현재 한국미술협회 회원, Mixed media 연구소 소장 등으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홍콩과 뉴욕, 대구, 서울, 부산 등 국내외 다양한 아트페어에 25회 이상 참가했고 대한민국 중심 작가 초대전 등 단체 및 초대기획전 320여 회를 개최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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