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원과학기술대학교, 꿈과 희망이 넘치는 야구부 창단식
동원과학기술대학교, 꿈과 희망이 넘치는 야구부 창단식
  • 임채용 기자
  • 승인 2021.01.10 19:3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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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원과학기술대학교가 야구부 창단식을 가지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동원과학기술대학교가 야구부 창단식을 가지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지난해 5월 창단, 선수 30명 구성

이문한 감독 외 3명의 코칭 스텝

손영우 총장 "인재 양성에 최선을"

동원과학기술대학교(총장 손영우)는 `코로나19`로 인해 대학 관계자와 양산시체육회장, 야구부만 참석한 가운데 지난 8일 평생직업교육관에서 야구부 창단식을 가졌다.

지난해 5월 야구부 창단 선포식 이후 선수 30명을 스카우트 해 야구부 구성을 마무리했다. 지난 4일부터 창단 첫 훈련을 시작으로 올해 대학야구에서 첫 선을 보일 예정이다.

야구부를 이끌어갈 코칭 스텝은 이문한 감독을 비롯한 정인교 수석코치, 송재익 코치, 김문호 코치로 프로야구에서 많은 경험을 쌓아온 지도자들로 구성됐다.

특히, 동원과학기술대학교는 시설 인프라가 잘 갖추어져 있어 선수들이 훈련하는데 큰 도움이 되고 있으며, 이론과 훈련을 통한 전문역량을 배양하고, 선수들이 프로 진출ㆍ진학을 잘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훈련시스템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손영우 총장은 "이번 야구부 창단은 새로운 도전을 하는 것"이라며, "인성을 겸비한 인재 양성을 위해 스포츠 분야 선진 이론과 실습을 통한 맞춤식 교육으로 학생들의 미래에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문한 감독은 창단 소감에 "야구를 통해 받은 혜택을 선수들에게 돌려주고 싶고, 서로 존중하고 소통을 통한 강한 팀으로 만들고 싶다"며 "창단에 많은 도움을 주신 총장님을 비롯한 대학 관계자들과 선수들을 위해 헌신하시는 학부모님에게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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