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개발공사, 청년주택 입주자 모집
경남개발공사, 청년주택 입주자 모집
  • 어태희 기자
  • 승인 2020.12.30 22:4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보증금 100만원으로 임대

31일 1차 입주자 마감

경남개발공사가 민간참여형 청년주택 입주 청년을 모집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민간참여형 청년주택` 사업은 청년의 주거비 부담 완화와 청년수요가 많은 김해지역에 청년주택(거북이집 2호)을 공급하기 위해 시행된 것으로, 지난 6월 경남도와 김해시, 중흥건설, 경남개발공사가 사업 추진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기존 민간소유 주택에 대해 리모델링을 지원해 주고, 지원받은 집주인은 6년간 대학생, 취업준비생, 사회초년생 등의 청년에게 주변 시세보다 훨씬 저렴한 가격(보증금 100만 원, 임대료 5~20만 원)으로 주택을 임대하게 된다. 입주청년 모집은 지난 22일부터 시작됐으며, 31일까지 1차 입주자 모집을 진행 할 예정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청년은 경남도, 경남개발공사, 김해시 홈페이지에 게시판 공고문을 통해 세부내용을 확인할 수 있으며, 우편으로 신청 할 수 있다. 그 외 기타 문의 사항은 공사에 문의할 수 있다.

이남두 사장은 "청년들이 주거비 부담 없이 삶의 만족도를 향상하고, 관계 기관과의 유기적 협력을 통해 도민이 더욱 행복해질 수 있는 수요자 중심의 주거복지사업을 추진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