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19 위기 극복… 남해 미래 백년대계 원년"
"코로나 19 위기 극복… 남해 미래 백년대계 원년"
  • 박성렬 기자
  • 승인 2020.12.22 2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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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충남 남해군수, 정례브리핑

소상공인 지원 방안 등 발표

장충남 남해군수는 22일 군정 정례브리핑을 열고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소상공인 지원대책 및 2020년 군정 성과와 2021년 목표를 군민들에게 보고했다.

장 군수는 브리핑에서 코로나19 방역에 적극 협조해준 군민들께 감사함을 표하는 한편, 2020년을 "남해 미래 백년대계의 초석을 다진 해"라고 평가했다. 또한 2021년에는 남해~여수 해저터널ㆍ2022 보물섬 남해 방문해 등을 알차게 준비해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겠다고 자신했다.

또 코로나19로 어려워진 민생경제를 살리기 위해 소상공인에 대한 지원책을 더욱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남해군은 △60억 원 규모 융자 지원 △소규모 점포 환경 개선 지원 △지역화폐 `화전` 200억 원 확대 발행 등을 추진할 방침이다.

특히 장 군수는 현장의 목소리를 적기에 반영해 발 빠른 지원책을 강구하겠다고 강조하면서 "코로나 19 확산 추이를 지켜보며, 필요할 시 특단의 지원 대책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특히, 향후 190억 원이 투입될 `남해대교 관광자원화 사업`에 대해 "어디에서도 볼 수 없었던 전국 최초ㆍ세계 최고의 관광 상품이 될 것"이라고 자신했다.

장 군수는 특산품 판매 확대를 위해 그동안 추진했던 직거래 활성화ㆍ관광상품과의 연계ㆍ온라인 판매 확대 등의 정책을 더욱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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