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군 농기센터, `참두릅` 시범사업 설명회
남해군 농기센터, `참두릅` 시범사업 설명회
  • 박성렬 기자
  • 승인 2020.12.22 23:2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7천만원 들여 단지조성 등 추진

희망농가 54명 모여 작목반 결성

남해군 농업기술센터는 내년부터 실시되는 특용작물 `참두릅` 시범사업에 대한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남해참두릅작목반 임원진(회장 고기홍, 부회장 박종규, 총무 서호세)과 동남해 농협의 정상인 과장이 참석해 구체적인 추진방향에 대해 협의를 진행했다.

참두릅 시범사업은 남해군과 동남해 농협이 협력사업으로 추진하게 된다. 지역 내 재배 희망농가를 중심으로 남해참두릅작목반이 결성됐으며 54명의 회원으로 구성돼 본격적인 사업추진을 위해 한자리에 모였다.

본 사업은 유휴농지를 활용한 소득작목으로 육성하기 위해 도비 사업비 7000만 원으로 추진된다. 사업내용은 참두릅 단지조성을 위한 참두릅 묘목, 제초용 흑색필름, 출하용 포장박스를 지원 할 계획이다.

남해군 관계자는 "참두릅 단지조성의 경우 단기적으로 끝나는 사업이 아닌 장기적으로 추진해야 될 사업으로 작목반을 중심으로 정착이 돼서 새로운 소득작목으로 육성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