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는 글로써 말해야 합니다. 이 말은 비대면 시대에도 변할 수 없는 기자의 신조입니다. 광고직 영업사원은 지역 언론 환경에 맞설 패기만 있으면 큰 성과를 거둘 수 있다는 자신감만 있으면 됩니다.

경남매일은 지금까지 도내 구석구석의 사건과 사고를 지면에 잘 담아 왔고, 좋은 광고를 독자와 도민의 마음에 새겨 폭넓은 공감대를 만들어 왔습니다.

이번 기자직과 광고직 영업사원 모집에 손을 내미는 여러분과 추운 겨울 속에서 봄날의 햇살을 그리고 싶습니다.

■모집 분야: 기자직(부산ㆍ도내 시군 근무 경력기자, 취재ㆍ편집

신입기자)/ 광고영업직(김해ㆍ창원 근무 신입ㆍ경력)

■모집 기간: 2020년 12월 26일 오후 5시까지

■제출 서류: 이력서, 자기소개서, 경력증명서(기명 기사 등)

■제출할 곳: jnsoo47@naver.com

■문 의 : 경영국 010-7702-0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