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 주요 연말행사 취소·비대면 운영
양산시, 주요 연말행사 취소·비대면 운영
  • 임채용 기자
  • 승인 2020.12.15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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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권 양산시장이 14일 긴급브리핑을 열고 코로나 방역대책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김일권 양산시장이 14일 긴급브리핑을 열고 코로나 방역대책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양산시(시장 김일권)가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연말 주요행사를 취소 또는 비대면으로 운영하는 한편, 지역사회 대유행을 차단하기 위한 방역수칙 준수를 강조하고 나섰다.

김일권 양산시장은 14일 오전 양산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긴급브리핑을 열고, 연말 주요행사를 취소 또는 비대면으로 운영할 것이라고 밝혔다. 시는 종무식 당일(31일) 전 직원은 각자 사무실에서 모니터를 통해 종무식을 시청하면서 조용하게 한 해를 마무리하고, 또 지난 2013년부터 양산대종 종각 일대에서 실시해오던 제야의 종 타종행사는 전면 취소하기로 했다.

아울러 현재 상황이 코로나19 대유행의 기로에 있는 만큼 확산의 고리를 차단하기 위해 연말연시 불필요한 외출과 모임을 자제와 타 지역 방문 등 이동량을 최소한으로 줄여 줄 것을 당부했다.

김일권 시장은 “지난 한 해의 노고를 서로 축하·격려 하면서 한 해를 마무리하면 좋겠지만, 코로나19 극복이 더 중요하므로 비대면 행사 등의 방식으로 하게 되었다”며 “정말 힘든 한 해를 같이 잘 견뎌준 시민들과 직원들에게 감사드리며, 신축년 새해 모두 건강하고 행복하기를 기원 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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