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 랜드마크 ‘웅상센트럴파크’ 내년 착공
양산 랜드마크 ‘웅상센트럴파크’ 내년 착공
  • 임채용 기자
  • 승인 2020.12.13 2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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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5억 들여 체육ㆍ휴게시설 조성

2300명 관람하는 체육관도 건립

지역민들의 여가생활을 도울 지역 랜드마크가 양산에 추진된다.

양산시는 웅상센트럴파크 조성사업을 내년부터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센트럴파크는 웅상도서관 일대 10만㎡ 체육공원 부지에 총사업비 555억 원을 들여 잔디광장과 다양한 체육ㆍ휴게 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시는 이곳에 2300여 명이 관람 가능한 체육관도 건립한다.

이를 위해 시는 지난 10일 조성사업 실시 설계 용역 최종 보고회를 열어 구체적인 청사진을 발표했다. 보고회에서 양산시는 체육공원 내 실내체육관 앞 광장에 야외무대와 잔디광장을 조성해 문화행사, 집회가 가능하도록 주민소통의 장으로 활용하기로 했다. 실내체육관은 건축물 중요도를 1등급에서 특등급으로 상향해 재난발생 시 주민구호시설로 사용할 수 있도록 내진성능을 향상시켰다. 해당 사업은 내년 3월께 경남도 건설기술심의와 조달청 입찰 의뢰 등을 거쳐 2023년 12월 완공을 목표로 내년 상반기 착공한다.

김일권 양산시장은 보고회를 통해 “동부 양산시민들이 하나가 되고 여론을 형성하는 소통의 장으로 조성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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