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 첫 특급호텔로 머무는 품격ㆍ온천 힐링 즐기다
밀양 첫 특급호텔로 머무는 품격ㆍ온천 힐링 즐기다
  • 조성태ㆍ이정민 기자
  • 승인 2020.12.07 17:4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바로! 이곳

(주)밀양 온천 관광호텔 아리나

밀양의 랜드 마크 자리 잡은 호텔 개관

지하 1198m 암반 황산염 광천수 온천

다양한 연령층을 위한 퓨전 한식 뷔페

밀양강 전경 한눈에 볼 수 있는 78개 방

이 회장 “품격 유지하고 문턱은 낮춰”

밀양에 방문객, 시민 모두를 만족시킬 특급호텔이 지어졌다. 밀양은 밀양연극제, 요가 대회 등 크고 작은 행사를 할 때마다 전국 혹은 국제 차원 방문객들의 숙박 문제에 가장 큰 시름을 앓던 곳이었지만, 고향에 대한 남다른 애향심을 갖은 회장의 결정으로 밀양의 염원을 현실로 만들어준 (주)밀양 온천 관광호텔 아리나(이하 ‘호텔 아리나’)가 밀양의 랜드마크로 자리 잡았다.

(주)밀양 온천 관광 호텔 아리나 전경.
(주)밀양 온천 관광 호텔 아리나 전경.

호텔 아리나는 어떤 곳인가?

호텔 아리나는 밀양 출신 (주)현대 RB 이수창 회장이 국제행사를 많이 하면서도 마땅한 숙박지를 갖추지 못한 밀양시의 사정을 알고 흔쾌히 투자를 한 곳으로 밀양시를 대표하는 ‘아리랑’과 ‘아레나의 합성어’로 이름을 지었다. 밀양 예술촌의 이름 역시 ‘아리나’로 예술적인 부분과 밀양시에 대한 애향심을 보이는 호텔이다. 로고는 한국의 전통 색상 오방색이 들어가 있는데, 자연, 사람 그리고 협력을 의미한다. 굴곡진 형태의 소문자는 이전 다른 호텔에서 볼 수 없는 흥미로운 형태를 지니고 있다. 지난달 22일 개관식을 시작으로 밀양 시민뿐만 아니라 관광객들에게 합리적인 가격과 정성스럽고 맛깔난 음식은 숙박을 묶을 동안 하루하루가 새롭게 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호텔 아리나의 특별한 점

호텔 아리나의 큰 특징은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밀양 온천 관광호텔로써 다른 지역 호텔과는 비교할 수 없는 온천을 가지고 있다. 알칼리성 황산염 광천수로 지하 1198m 암반에서 27.2~33.5도로 용출되는 온천을 매일 최대 1380t의 온천수를 공급한다. 황산염 온천은 고질적 질병인 고혈압, 뇌졸중 및 동맥경화 등 심혈관 질환뿐만 아니라 피하지방, 탄수화물을 분해하는 황산 환원균이 포함돼 비만 및 다이어트에 뛰어난 효과를 가지고 있다. 광천수는 만성 변비, 관절, 혈압 등 다양한 질병에 효과가 있다.

호텔 아리나의 자랑 알카리성 황산염 광천수 온천.
호텔 아리나의 자랑 알카리성 황산염 광천수 온천.

온천수는 하루를 넘지 않고 다음날 아침 항상 지하 암반에서 새로운 물을 길어와 손님들에게 깨끗한 물을 제공한다. 코로나 19로 사우나 시설을 사용하는 것이 걱정되는 손님들을 위해 전 객실에는 황산염 광천수가 나오기에 큰 욕조에 물을 받아서 사용하는것을 추천한다.

온천뿐만 아니라 호텔 아리나에서만 맛볼 수있는 음식이 있다. 밀양 최초의 등갈비 돈가스 ‘돈마크 돈가스’와 1600평 밭에서 이수창 회장과 직원들이 직접 재배한 배추, 양상추, 깻잎 등 무공해 야채를 맛볼 수 있다. 뿐만 아니라 회장과 직원들이 직접 반찬을 만드는 등 맛깔스럽고 정성어린 음식을 특급호텔에서 즐길 수 있다는 것이 호텔 아리나만의 특징이자 장점이다.

광천수 온천 모습.
광천수 온천 모습.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고객들의 입맛에 맞는 도시락을 구성해 식사를 즐길 수 있게 만들었고, 개별 칸막이 설치가 설치돼 걱정 없이 식사를 할 수 있다. 지하주차장과 야외 주차장 포함해서 200여 대를 세울 수 있는 주차공간과 수원, 서울 특급 호텔에만 있는 버스 주차장도 있다. 45인승 버스 3대가 주차할 수있고, 방 3개를 합쳐놓은 크기의 온돌방이 있어 단체 손님이 찾아와도 불편함 없이 숙박할 수 있다.

이외에도 호텔 아리나는 지역과의 상생에도 노력하는 점이 눈에 띈다. 현재 지역민들이 외부로 빠져나가며 고용 창출률이 높지 않은 시대에 이수창 회장은 밀양시에 소재지를 둔 사람 80%를 직원으로 고용했다. 이 점은 지역 경제 일익을 담당한다고 말할 수 있다.

호텔 아리나를 둘러본다면

호텔 아리나는 총 9층 건물로 밀양강 전경과 도시 풍경을 느낄 수 있는 78개의 객실을 갖춘 품격있는 호텔이다.

1층은 유기농 음식으로 만든 퓨전 한식당 ‘하녹’, 일본 대사관, 특급 호텔 근무 경력이 있는 요리사들이 선보이는 뷔페 ‘셰프앤 고메’와 간단한 미팅을 할 수 있는 비즈니스 센터가 있다.

2층에는 다양한 운동기구가 있는 휘트니스 센터, 온천수를 즐길 수 있는 사우나 시설이 있고, 3층에는 카페&펍 ‘ININ’,예식장&폐백실 ‘경산홀’이 있다.

여기에 주목해야할 점은 3층 ‘ININ’이다. ININ은 엔틱과 현대 감각이 어우러진 카페 &펍으로 투숙객이 아니라도 시민 누구나 이용 가능하다.

호텔 아리나 디럭스 리버뷰 스위트 객실.
호텔 아리나 디럭스 리버뷰 스위트 객실.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는 시중에 파는 카페와 비슷한 가격으로 유기농으로 만든 과일 차와 에이드, 커피 등을 마시며 힐링할 수 있고 오후 6시부터 자정까지는 밀양 도시의 불빛을 안주 삼아 맥주, 칵테일 소주 등 펍으로 이용할 수 있다.

김근우 총지배인은 “젊은층을 위해 인공섬이 찍히는 포토존 ‘천국의 계단’을 설치할 예정”이며 “VIP 룸이라고 불리는 프라이빗 공간은 누구나 사용하니 업무적 미팅, 또는 단체석을 원하는 손님은 예약 없이 사용 할 수있다”고 밝혔다.

이어, 3층에는 아름다운 예식장과 폐백식장 ‘경산홀’이 구비됐다. 예식은 코로나 19, 2단계를 대비하기 위해 설계 때부터 심혈을 기울여 만든 곳이다. 폐백실, 웨딩홀, 로비, 신부대기실은 115명 수용 가능한 큰 사이즈를 가지고 있다.

4층~8층은 투숙객들의 편안한 잠자리와 힐링을 즐길수 있는 78개의 방이 있다. 4~5층은 트윈, 6층은 더블, 7~8층은 스위트 룸이 있다. 바닥은 외국처럼 건식으로 만들어져있어, 신발을 벗지 않고 들어가는것이 특징이다. 7~8층의 리버 뷰는 시티뷰와 다르게 세스코 공기 정화 시스템이 구비돼 방에서도 항상 맑은 공기를 마실 수 있다.

또한, 온돌 숙소는 요가대회, 바이크, 배드민턴 대회 선수들이 애용하는 숙소이다. 대한민국의 자랑인 온돌이 전체적으로 깔려있어 따끈함이 유지되고, 1인용 요를 깔고 자면 16명 정도 잘 수 있는 방이다.

호텔 아리나 3층에 위치한 웨딩 경산홀.
호텔 아리나 3층에 위치한 웨딩 경산홀.

모든 방의 이불은 순면으로 편안한 잠자리를 제공하며, 욕조가 커서 아이들과 같이 오는 가족 손님들은 욕조에서 아이들과 좋은 시간을, 또는 반신욕을 하면서 창밖을 바라보며 분위기를 느끼는 것을 추천한다.

9층은 밀양강의 전경을 한눈에 바라볼 수 있는 루프탑으로 다양한 이벤트 공간이 마련돼 있다. 이수창 회장은 “내년 4월 예비부부를 위한 야외 웨딩을 준비하기 위해 루프탑을 대여하는 등 고객들이 원하는 시설이 있다면 적극적으로 반영해 고객들의 만족도를 높이겠다”고 웃으며 말했다.

김근우 총지배인은 “밀양 시민들이 관광지로 놀러 가거나 워크인 족이 업무 후 묵을 숙소가 없어 외지로 나가는 경우를 보고 속상했다”며 “호텔 아리나가 모든 고객에게 환상적인 식사ㆍ숙박을 경험할 수 있도록 이끌어 나갈 것”이며 “젊은 고객들이 호텔에 대해 부담감을 가지는 경우도 많은데, 프랜차이즈 카페 온다는 마음으로 오셔서 밀양강을 보며 힐링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수창 회장
이수창 회장

이수창 회장은 “밀양시에는 국제 행사를 많이 하지만 마땅한 숙박지를 갖추지 못한 밀양시의 사정을 듣고 흔쾌히 투자를 결정했고, 단기적으로 운영하려고 지은 호텔이 아니다”며 “밀양 시민, 관광객들이 밀양의 풍광과 정취를 충분히 만끽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고, 품격있는 호텔로 어떤 경우에도 품격은 유지하지만, 문턱은 낮춰 누구나 편안하게 들어올 수 있는 호텔 아리나가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밀양의 랜드마크 호텔 아리나는 경남 밀양시 삼문 강변로 82에 위치하며, 밀양강을 곁에 두며 우주천문대, 기상과학관 그리고 곧 착공할 농어촌관광 휴양단지 등 많은 관광자원과 연계한 체류형 관광이 가능하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한시간에 한번씩 전체 손잡이, 건물을 소독하는 등 사회적 거리두기를 확실하게 하는 곳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