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록히드마틴, 이순신방위산업전 후속 조치 진행
창원시-록히드마틴, 이순신방위산업전 후속 조치 진행
  • 이병영 기자
  • 승인 2020.12.03 2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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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는 3일 창원컨벤션센터 큐피트센터에서 록히드마틴과 지역 내 방산중소기업 수출상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글로벌 항공부품 진출 가능성이 큰 강소기업인 경인테크, 연암테크, 율곡, 영풍전자, 키프코전자항공, 부경, 한성에스앤아이 등 9개사가 참여했다. 앞서 지난달 14~15일 진행된 ‘2020 이순신방위산업전’의 후속조치이다.

이번 수출상담회는 중소 방산기업을 소개해 지역 방위산업 글로벌 진출 전략을 모색하고, 해외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해외 방산업체는 최근 우리 정부의 절충교역 정책 변화에 발맞춰 방위산업 분야 외에도 국내 기업과 협력을 확대하고 있으며, 이미 일부 기업과 가시적인 수출 성과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에 시는 2020 이순신방위산업전의 후속으로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입국 제한의 장기화로 출장이 어려운 도내 수출기업의 판로개척을 위해 창원 방산중소기업들이 해외방산업체의 협력업체(Global Value Chain)으로 편입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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