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6-24 04:04 (월)
경남매일 CEO 봉사단, 부원동에 이불 기탁
경남매일 CEO 봉사단, 부원동에 이불 기탁
  • 김용구 기자
  • 승인 2020.12.03 18:1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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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70채 300만 원 상당
독거노인에 비대면 전달
3일 경남매일 CEO 봉사단이 이웃돕기 이불세트 70채를 부원동에 기탁한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3일 경남매일 CEO 봉사단이 이웃돕기 이불세트 70채를 부원동에 기탁한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경남매일 CEO 봉사단은 3일 김해시 부원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이웃돕기 겨울이불세트 70채(300만 원 상당)를 기탁했다.

경남매일 CEO 아카데미 1기 원우 25명으로 구성된 해당 봉사단은 지난 10월 24일 ‘선의, 협동, 봉사’를 슬로건으로 출범한 이후 왕성한 활동으로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고 있다.

이번에 기탁된 물품은 지역 내 저소득 독거노인 70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날 회원들은 일부 세대를 방문해 문 앞에 놓아두는 방식으로 일부 배포했으며, 부원동 일대를 돌며 환경정화 활동을 벌였다.

황재환 단장은 “어르신들을 만나 뵙고 직접 전달하려 했으나, 코로나19 재확산으로 비대면 전달하게 돼 매우 안타깝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추운 겨울 따뜻하게 보내시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김재율 부원동장은 “어려운 시기에 뜻깊은 나눔을 실천해주신 경남매일 CEO 봉사단에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이불은 추운 겨울 어르신들께 큰 위로와 힘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경남매일 CEO 봉사단은 수료를 앞둔 2기 원우회는 물론 차후 모집할 다른 기수와 함께 보다 따뜻한 지역사회 구현을 목표로 활동 저변을 넓힐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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