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누비전 1700억 판매 완료
창원시 누비전 1700억 판매 완료
  • 이병영 기자
  • 승인 2020.12.02 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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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2000억원 확대 발행 계획



창원시(시장 허성무)는 누비전(창원사랑상품권) 올해 발행액 1700억 원이 11월 30일자로 판매 완료됐다고 1일 밝혔다.

누비전은 2019년 8월 출시되고 100억 원이 발행됐으나, 2020년 한 해에만 총 1,700억 원이 발행 및 판매돼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에 큰 활력을 불어넣는 창원시민의 대표적인 착한소비로 자리 잡았다.

시는 이같이 누비전이 빠르게 시민들의 사랑을 받은 것은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10% 특별 할인 실시로 시민들의 관심을 끌었으며, 창원시가 발 빠르게 판매대행점 및 가맹점을 확충해 구입과 사용이 편리하기 때문이라고 파악했다.

김부식 경제살리기과장은 “누비전의 할인혜택은 지역 내 소비촉진 및 경제활성화에 큰 도움이 되고 있어 내년에는 2000억 원으로 확대 발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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