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소득 작물에 도전하세요”
“새로운 소득 작물에 도전하세요”
  • 박성렬 기자
  • 승인 2020.12.01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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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평재 씨 부부가 가공 공장에서 생산한 호박 추출액을 들고 있다.
정평재 씨 부부가 가공 공장에서 생산한 호박 추출액을 들고 있다.

남해군 농산물종합가공센터

늙은호박 추출음료 시제품 생산



남해군이 지역농산물 가공을 통해 부가가치를 높이고 농업인의 새로운 소득원을 확보하기 위해 발 벗고 나서고 있다.

지난달 25일에는 ‘남해군농산물가공협동조합’ 정평재 씨 부부(삼동면)가 참여해 늙은호박 20kg을 주원료로 한 추출액을 생산했다.

늙은호박에 대한 가공방향 및 농산물가공품 상품화 방안 등 충분한 상담 후 농업인과 함께 늙은 호박 추출가공을 했다.

직접가공에 참여한 정평재 씨 부부는 “가공센터 내에서 생산한 농산물을 가공할 수 있는 범위를 판단 해 볼 수 있는 좋은 경험이 되었고 본인들이 직접 가공하는 식초와도 접목하여 부가가치 창출이 되길 바란다. 군과 농업인들이 상생 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남해군은 분말, 반건조, 건조칩, 착즙, 추출, 농축 등 가공제품을 생산 할 수 있는 가공장비 50종 95대 시설을 갖췄으며 현재까지 시금치, 단호박, 블루베리,땅콩호박 등 관내 농산물을 이용하여 농업인 의뢰 시제품을 160회 27종 60품목을 생산하였다. 군 관계자는 “농산물종합가공센터를 통해 농산물가공 핵심 전문 인력 육성은 물론 다양한 선도모델을 발굴하고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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