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전체 확진자 중 절반 11월에 발생
경남 전체 확진자 중 절반 11월에 발생
  • 박재근 기자
  • 승인 2020.11.30 22:1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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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1명 기록…누적 626명 중 49%

30일 창원 5명 등 10명 추가 확진

마산 노래방ㆍ진주 이통장 이어져

부산 확진자 접촉 지역 감염도 ↑



“‘최악의 한 달’ 11월 경남 확진자 311명, 도내 전체 확진자 중 절반 이달 중 발생….”

30일 경남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0명 발생하며 11월 도내 확진자가 311명을 기록했다. 이는 도내 전체 누적 확진자의 절반에 달하는 수치다.

30일 확진자는 창원시 5명, 양산시 2명, 진주시ㆍ거창군ㆍ합천군에서 1명씩으로 경남 620~629번으로 분류됐다. 지역감염이 9명, 해외입국이 1명이다.

창원에서는 마산 아라리 노래방 관련 확진자가 2명 추가 발생했다.

623번은 할머니인 606번과 접촉해 확진됐다. 또, 아라리 노래방 관련 476번의 배우자인 629번도 이날 오후 확진됐다.

창원에서는 이외에도 해외입국자 625번, 부산 확진자와 접촉한 626번이 확진됐으며, 628번은 감염 경로를 파악 중이다. 2명의 확진자가 나온 양산은 부산 확진자와 접촉한 624번, 서울 확진자와 접촉한 627번 등이 추가됐다.

진주에서는 제주 연수 이통장 관련 접촉자로 자가격리 중 확진된 613번의 아들(620번)이 확진됐다.

합천에서는 부산 확진자와 접촉한 547번의 가족인 612번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거창에서는 부산 확진자와 접촉한 622번이 확진됐다.

도내 누적 확진자는 626명으로 이 중 398명이 퇴원하고 1명이 숨졌으며 227명이 입원 치료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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