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권 순환철도 건설 추진 논의"
"동남권 순환철도 건설 추진 논의"
  • 서울 이대형 기자
  • 승인 2020.11.29 2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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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석 의원
윤영석 의원

윤영석 의원 "광역도시권 구축"



창원과 김해, 양산, 울산, 부산을 잇는 `동남권 광역도시권` 구상이 실현화될 것으로 보인다.

국민의힘 윤영석(양산갑) 의원은 29일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광역교통정책국과 경남도청 관계자와 함께 동남권 순환철도 건설 추진을 위해 논의했다"면서 "최종 진영~상동~물금신도시~북정~하북~KTX역~울산 태화강역을 잇는 노선으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동남권 순환철도 건설은 `동남권 광역도시권 플랫폼`의 토대를 마련하기 위한 초광역 교통인프라 구축의 일환으로 꾸준히 필요성이 제기돼 왔던 사업이다.

동남권의 대중교통망은 수도권과 비교하면 매우 부실하다. 춘천에서 서울까지 전철을 타면 한 번에 이동할 수 있지만 직선거리가 비슷한 창원에서 울산까지 대중교통을 여러번 갈아타야 하거나 자가용을 이용해 이동해야 한다.

윤 의원은 "지역균형발전 측면에서 보더라도 부울경 동남권 광역도시권 플랫폼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며 "동남권 순환철도가 건설된다면 동남권을 하나의 공동체로 묶어 하나의 생활권으로 구축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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