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초선의원 모임 결성
국민의힘 초선의원 모임 결성
  • 서울 이대형 기자
  • 승인 2020.11.29 2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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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을 강민국 의원 대표 맡아



국민의힘 초선의원을 중심으로 `개혁쇄신모임`이 결성된다.

1970년대생 15명 전원이 모임을 결성한 뒤 정기국회가 끝나는 대로 공식 활동에 나설 것으로 알려졌다. 모임의 명칭은 `지금부터`로 대표는 진주을이 지역구인 강민국 의원이 맡는다. 김웅, 윤희숙 의원이 간사를 맡기로 했다.

`지금부터`는 당내 각종 현안사안에 대해서도 목소리를 낼 방침이다. 강민국 의원은 "진영 논리를 벗어나 국민들의 실생활과 밀접한 정치를 구현하겠다"면서 "탈진영, 오류에 대한 인정, 실사구시 등 3대 기조를 실현하면서 여의도 정치를 변화시키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정치권에서는 내년 보궐선거와 차기 대선을 앞두고 보수 야권에서도 세대교체의 흐름이 시작됐다는 평가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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