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남해 100년 미래 기틀 올리는 해"
"2021년, 남해 100년 미래 기틀 올리는 해"
  • 박성렬 기자
  • 승인 2020.11.26 1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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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충남 남해군수가 지난 25일 시정 연설을 하고 있다.
장충남 남해군수가 지난 25일 시정 연설을 하고 있다.

장충남 군수, 시정 연설

내년도 군정 방향 발표

내년 예산 올해比 7.54%↓



장충남 남해군수는 2021년을 `남해 100년 미래 기틀을 본궤도에 올리는 해`로 설정하고, 관광ㆍ농어업ㆍ청년ㆍ노인ㆍ환경ㆍ대형 SOCㆍ복지ㆍ소상공인 지원 정책 등 전 분야에 걸쳐 내실 다지기는 물론 양적 성장 역시 도모할 방침이다.

장충남 군수는 지난 25일 남해군의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247회 남해군의회 제2차 정례회에서 `2021년 예산안`을 제출하면서 내년도 군정 운영 방향을 제시하는 시정 연설을 했다.

장 군수는 "2021년에는 그동안 추진했던 대형 사업을 마무리 하면서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새로운 활력을 불어 넣어야 할 막중한 과제가 우리 앞에 있다"고 밝혔다.

남해군은 2021년도 예산을 올해 당초 예산 5466억 원보다 7.54% 감소한 5055억 원 규모로 편성했다.

남해군은 특히 △남해군 중심시가지형 도시재생 뉴딜사업 추진 △2022 보물섬 남해 방문의 해 준비 △남해군 관광문화재단 출범 △마을기업과 사회적 기업 발굴 △어촌뉴딜300사업 △권역 단위 거점개발사업 추진 △농수산물 판매 활성화 △생활SOC 복합화사업 추진 등에 예산 운영의 중점을 뒀다.

장충남 군수는 "내년도 예산안은 비상한 각오로 재정을 운영하기 위해 최대한 내실 있고 알뜰한 살림이 되도록 경상경비 편성을 최소화 했다"며 "서민 생활 어려움과 군민 불편을 해소하고 시급한 현안을 해결하는 데 중점을 두고 사업 예산을 편성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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