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대면 수출상담회로 인도 교류 활성화
비대면 수출상담회로 인도 교류 활성화
  • 김용구 기자
  • 승인 2020.11.26 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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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5일 허성곤 김해시장이 주촌면 김해중소기업비즈니스센터에서 열린 ‘비대면 온라인 화상 수출상담회’에 참여 중이다.
지난 25일 허성곤 김해시장이 주촌면 김해중소기업비즈니스센터에서 열린 ‘비대면 온라인 화상 수출상담회’에 참여 중이다.

중소기업센터서 온라인 회의

문교화학 등 인도기업과 매칭

언택트 시대 판로개척 도움



김해시와 인도가 2천 년 전 가야역사를 인연으로 각종 교류를 추진 중인 가운데 코로나19 여파 속 비대면 수출상담회로 경제 교류를 이어갔다.

시는 지난 25일 주촌면 김해중소기업비즈니스센터에서 ‘비대면 온라인 화상 수출상담회’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수출상담회는 시 출연기관인 김해산업진흥의생명융합재단이 중소벤처기업부 공모 선정으로 온라인 공동활용 화상회의장을 구축, 이를 기념해 진행됐다.

앞서 재단은 김해중소기업비즈니스센터, 메디컬실용화센터 등 2곳에 화상회의장을 마련한 뒤 △화상카메라 △화상회의SW △전자칠판 △스피커폰 등을 설치했다.

이번 수출상담회에서는 인도에 수출 중인 지역 기업 3곳과 시와 협력관계를 쌓아온 인도 바이어가 1대 1 수출상담을 진행했다.

진례면 프로세이브는 올포트 인터네셔널(Allport International)과 산업 밸브를, 어방동 문교화학은 포모스트 에이전시즈(Foremost Agencies)와 사무ㆍ회화용품을, 칠산서부동 에이스(주)는 엑살 코포레이션(Exal Corporation)와 콤프레셔 부품 판매를 논의했다.

코로나19로 인한 언택트 환경 변화에 따른 화상 회의로 수출기업의 해외 판로개척에 도움이 됐다.

허성곤 김해시장은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세계적인 경기 침체가 지속돼 수출 감소는 물론 수출기업의 해외시장 개척활동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번 인도 온라인 수출 화상상담회를 통해 인도와 경제협력관계를 더욱 공고히 해 지역 내 기업들의 지속적인 인도시장 진출이 더욱 활발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에 구축한 화상회의장을 적극 활용, 산업별ㆍ국가별 정기적 화상상담회를 주기적으로 개최하겠다”며 “지역 기업의 적극적 참여로 수출확대에 도움이 되기를 기원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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