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내 읍면동 주민센터
경남도내 읍면동 주민센터
  • 박재근 기자
  • 승인 2020.11.25 22:4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주민 소통 공간으로 탈바꿈



경남도가 ‘소통하는 읍면동 혁신 주민센터 사업’추진에 나섰다. 도는 행정공간인 주민센터를 주민이 필요로 하는 소통공간으로 탈바꿈한 성공 모델을 만들어 도내 전역에 확산하려는 목적으로 도가 기획ㆍ예산을 지원한다고 25일 밝혔다. 사업 구상단계에서부터 주민협의체를 구성해 기획ㆍ설계부터 시공ㆍ준공까지 사업의 모든 과정을 주도하도록 했다.

사업 주체가 될 주민협의체는 주민과 공공건축가ㆍ지역 활동가ㆍ공무원 등이 참여하며, 지역 특색을 살릴 수 있는 공간 기획과 운영방안을 제안하는 등 민관협력을 실현해 나가게 된다.

사업대상 선정 방식도 기존의 틀을 깨고 진행된다. 개수를 정해서 시군에 배분하는 방식이 아닌 확정된 개수 없이, 주민참여도와 계획의 실현 가능성 등을 평가해서 최종 대상을 선정하는 방식의 공모형태로 진행된다.

읍면동의 참여 기회를 최대한 확대하기 위해, 도내 305개 읍면동 중 최근 신축한 주민센터가 아닐 경우 복잡한 서류 없이 지역의 특색을 살린 사업계획서만 요구한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