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해신항` 동북아 물류중심기지로 개발 기대
`진해신항` 동북아 물류중심기지로 개발 기대
  • 황철성 기자
  • 승인 2020.11.25 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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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부, 제4차 항만기본계획 고시

부산 제2신항 명칭 `진해신항`으로



해양수산부가 이달 중 제4차 전국항만기본계획 고시를 앞두고 있는 가운데 부산항 제2신항의 내용이 포함되면서 명칭이 `진해신항`으로 확정돼 진해신항이 동북아 물류중심기지로 개발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에 발표된 진해신항이 총사업비 12조 543억 원(재정 5조 7170억ㆍ민자 6조 3373억), 컨테이너 부두 17선석과 피더 4선석으로 총 21선석 규모의 대수심ㆍ대용량 부두로 2040년까지 개발될 예정이다.

또한 항만 자동화시스템을 도입해 자동화된 항만장비는 물론 5G통신을 이용한 실시간 정보 공유 활용이 가능하고, 항만 내 최적의 물류 프로세스를 구현해 세계 3위 물류허브항으로 조성될 계획이다.

이번 항만기본계획에는 제2신항의 명칭 외에도 시에서 요구한 연도해양문화공간 조성, 항만진입도로(마천~웅동배후단지) 개설 등이 포함됐다.

창원시 해양항만수산국 김성호 국장은 "이번 제4차 항만기본계획 고시를 통해 우리시가 창원의 제조 역량을 결합해 동북아 물류중심 허브 도시로의 성장 기회가 열리게 되었다"며 "앞으로 창원시 제2의 도약을 위한 동북아 물류중심 도시로의 기반 마련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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