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의회 예결특위 제4회 추경예산안 의결
도의회 예결특위 제4회 추경예산안 의결
  • 김명일 기자
  • 승인 2020.11.24 2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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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의회 교육청 소관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24일 제4회 추가경정 세입세출예산안 종합심사를 했다.
경남도의회 교육청 소관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24일 제4회 추가경정 세입세출예산안 종합심사를 했다.

도, 162억원 증액 수정안 가결

도교육청, 3개 부대의견 채택



경남도의회 도청ㆍ도교육청 소관 예결특위는 23~24일 제4회 추가경정 예산안 종합심사를 하고 수정안과 부대의견을 채택했다.

도청 소관 예결특위(위원장 장종하)는 지난 23일 1차 회의에서 경남도 제4회 추가경정 예산안 종합심사를 실시하고 수정안을 가결했다.

도 제4회 추경안은 총 11조 3761억 원으로 기정예산보다 3192억 원(2.9%) 증액된 것으로 3회 추경 이후 중앙지원사업 증감액 반영하고, 코로나19로 인한 행사 미개최 등 집행잔액 불용재원을 일부 현안 사업 반영에 중점을 두고 사업의 시급성, 중복성 여부 등을 면밀히 심사했다.

이날 예결특위 위원들은 소관 상임위 예비심사 결과를 토대로 사업의 필요성과 목적 달성을 위한 적정성 등 소중한 재원이 적재적소에 편성돼 있는지에 대해 심도있게 심사했으며, 종합심사 결과 추경안 제출 후 국비 증감이 있는 3개 사업에 대해 총 162억 4000만 원을 증액하는 수정안을 가결하고, 6건의 부대의견을 채택했다.

교육청 소관 예결특위(위원장 황보길)는 24일 제4회 추가경정 세입세출예산안에 대한 종합심사 결과 재석의원 전원 찬성으로 원안가결하고 부대의견 3건을 채택했다.

도교육청 제4회 추경 예산안은 기정예산 5조 5940억 원보다 694억 원(1.2%)이 증액된 5조 6634억 원이 제출됐다.

주요 내용은 코로나19로 인해 사업이 변경됐거나 취소된 사업, 불용이 예상되는 사업의 집행 잔액을 감액하고 교육재정 안정화 기금을 조성하는 것 등이다.

황보길 위원장은 "이번 추경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생들을 위한 아동양육한시지원 및 미래교육 환경 조성을 위한 스마트단말기 보급 사업 등에 중점을 둔 만큼, 집행부에서는 편성된 예산의 사업들이 효율적이면서 투명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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