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송전선로 지중화율 전국 최하위"
"경남 송전선로 지중화율 전국 최하위"
  • 서울 이대형 기자
  • 승인 2020.11.24 2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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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일준 의원
서일준 의원

서일준 의원 "주민 민원 극심"



경남지역 12개 시군의 송전선로 지중화율이 전국에서 최하위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의힘 서일준 의원이 24일 한국전력공사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6월까지 경남은 지중화율이 3%로 전국 17개 시ㆍ도중 최하위 수준인 것으로 드러났다. 1.1%로 꼴찌인 강원도가 최하위였다. 반면 서울은 89.5%, 인천 72.3%인 것에 비해 격차가 너무 컸다.

경남의 경우 18개 시ㆍ군 가운데 12개 시ㆍ군은 지중화율이 0%인 것으로 나타났다.

서 의원은 "송전탑에 대한 주민들의 민원이 극심한 실정이다"면서 "송전선로 지중화율이 생활환경과 삶의 질을 보여주는 바로미터인 만큼 적극적인 지원이 이뤄지도록 조속히 개정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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