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야 미안하고 고마워`… 미세먼지 없는 지구 만들기
`지구야 미안하고 고마워`… 미세먼지 없는 지구 만들기
  • 이문석 기자
  • 승인 2020.11.24 19:4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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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 진정초등학교 학생들이 생태 환경디자인 활동을 진행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하동 진정초등학교 학생들이 생태 환경디자인 활동을 진행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하동 진정초, 미세먼지 교육 주간

생태 환경디자인 등 체험 활동

환경 관심ㆍ실천 등 태도 바꿔



`2020 미세먼지 선도학교`로 지정된 하동 진정초등학교(교장 김행식)는 기후변화와 생태환경을 주제로 교육과정 재구성, 외부강사 활용수업, 생태환경체험 등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

진정초등학교는 이의 일환으로 지난 일주일은 미세먼지 대응 교육주간으로 정해 프로젝트 활동, 생태 환경디자인 활동, 미세먼지 관련 수업 나눔의 날을 운영했다고 24일 밝혔다.

`푸른 지구 만들기` 3단계 프로젝트는 환경문제에 관심 갖기, 실천하기, 함께 변화를 만들어가기 위한 3가지의 활동으로 이뤄졌다.

4학년 학생들은 플라스틱 문제 관련 동영상을 찾아보며 심각성을 인지한 후 학교 주변 쓰레기 줍기와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을 알아봤다. 또한 자신의 생각을 담은 환경 제안 편지쓰기 활동을 했다.

학생들은 깨끗해 보이기만 했던 우리 주변에 숨겨진 쓰레기가 많은 것을 보며 깜짝 놀랐으며, 사람들이 분리배출을 열심히 해 재활용되는 플라스틱이 더 많아졌으면 좋겠다고 이야기했다.

또한 푸른 지구 만들기 현수막을 직접 그리고 색칠하고, 공기정화식물을 활용한 장식물과 테라리움을 꾸며보며 생태 환경디자인을 했다. 만들기가 어렵다고 힘들어하는 학생들도 있었지만 대다수의 학생들이 흥미 있게 참여했다.

미세먼지 교육주간은 결과물을 한 곳에 모아 다양한 생각들을 자유롭게 공유할 수 있는 나눔 활동으로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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