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외된 이웃에 김치와 겨울이불 전달
소외된 이웃에 김치와 겨울이불 전달
  • 조성태 기자
  • 승인 2020.11.24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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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 창녕지점이 지역 이웃을 위해 김장김치와 겨울이불을 기탁했다.
BNK 창녕지점이 지역 이웃을 위해 김장김치와 겨울이불을 기탁했다.

BNK경남은행 창녕지점

김치 67박스ㆍ이불 46채 기탁



창녕군(군수 한정우)은 BNK경남은행 창녕지점(지점장 성한경)이 24일 군청을 방문해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금 500만 원 상당의 김장김치(10㎏) 67박스와 겨울이불 46채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성한경 지점장은 “몸과 마음이 추워질수록 우리 주변 어려운 이웃들을 돌보아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소외된 이웃들이 마음만은 따뜻한 겨울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기탁 소감을 전했다.

한정우 군수는 “코로나19 여파가 장기화된 상황에서도 BNK경남은행 창녕지점의 끊임없는 온정에 정말 감사하다”며 “따뜻한 마음이 담긴 김치와 이불은 겨울에 저소득 취약가구에 꼭 필요한 물품이며 잘 전달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군은 기탁된 물품을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 내 생활이 어려운 저소득가구, 차상위계층 등 113가구에 전달할 예정이다.

한편, BNK경남은행 창녕지점은 매년 여러 차례 생활필수품(선풍기, 이불 등)과 김장김치, 상품권 등을 기탁하며 지역 환원사업을 활발하게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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