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친목 모임 관련 1명 추가 확진
창원 친목 모임 관련 1명 추가 확진
  • 박재근 기자
  • 승인 2020.11.23 2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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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 모임 참여 50대 남성

도내 26일 연속 확진자 발생



경남은 23일 창원 친목 모임 관련 1명이 추가 확진돼 지난달 29일 이후 하루도 빠짐없이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하고 있다.

경남도는 23일 창원 거주 50대 남성(경남 473번)이 이날 오후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 남성은 창원 친목 모임 관련 확진자인 435번, 468번과 지난 8일 등산 모임을 했다. 당시 등산 모임에는 모두 8명이 참석했으며, 3명이 양성 판정이 나왔다. 방역 당국은 473번 동선과 접촉자 파악을 위한 역학조사를 하고 있다.

경남지역에서 추가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은 날은 지난달 28일로 26일째 확진자가 계속해서 나오고 있다.

현재 30명의 집단감염이 발생한 창원 친목 모임 관련 총 1634명에 대해 검사를 진행했고 1529명이 음성, 78명이 검사 진행 중이다.

하동군 중학교 관련해서는 1811명이 검사를 해 1726명이 음성이며 57명이 검사를 진행 중이다. 도내 누적 확진자는470명으로 늘었다. 이 중 1명이 숨지고 358명은 퇴원, 111명은 입원 치료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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