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산업평화상ㆍ최고장인상 `위기 극복 박수`
경남도 산업평화상ㆍ최고장인상 `위기 극복 박수`
  • 박재근 기자
  • 승인 2020.11.23 2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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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도청 도정회의실에서 올해 `경남도 산업평화상 및 최고장인상` 시상식을 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3일 도청 도정회의실에서 올해 `경남도 산업평화상 및 최고장인상` 시상식을 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산업평화상 대상 남필수 대표이사

금상 신종희 노조위원장

은상 김유찬 대표이사

동상 임성률 차장



최고장인상 정치환 기원

임창식 조장



경남도는 23일 도청 도정회의실에서 올해 `경남도 산업평화상 및 최고장인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1991년 시작해 올해 29회째인 경남도 산업평화상은 산업현장에서 상생 협력의 노사문화 정착에 이바지한 노동자와 사용자, 기관ㆍ단체를 발굴해 포상해왔다.

올해 산업평화상 대상은 남필수 티와이모듈코리아 대표이사로 선정됐다. 금상은 신종희 에이치앤디이 노동조합위원장, 은상은 김유찬 베스트에프에이 대표이사, 동상은 임성률 한국남동발전 삼천포발전본부 차장이 수상했다.

산업평화상 수상자에게는 노사 합동 해외연수, 수상자 기업 홍보 등 혜택이 주어진다.

경남도 최고장인상은 장기간 산업현장에 종사한 기술인 중 장인 정신이 투철하고 관련 산업발전에 기여한 숙련기술인에게 주는 상이다. 2007년부터 매년 5명 안팎으로 선정해 지금까지 64명이 상을 받았다.

올해는 선박ㆍ항공분야 선박건조 직종의 정치환 삼성중공업 기원과 항공기정비ㆍ제작 직종의 임창식 퍼스텍 조장이 최고장인의 영예를 안았다. 최고장인에게는 최고장인 증서와 인증 동판, 매년 100만 원씩 5년간 장려금(총 500만 원)을 지급한다.

김경수 도지사는 "경남은 상황이 어렵고 힘들어지면 늘 힘을 모아 연대하고 협력하는 노사 상생 정신으로 위기를 돌파해왔고, 산업화와 민주화를 이끌어 온 곳"이라며 "지금 코로나로 어려운 상황이지만 위기 속에 기회가 있으니 함께 협력해서 위기를 극복해 나가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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