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1일 오후 4시 23분께 창원시 마산합포구 신포동의 한 자동차 정비소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은 정비소 내부와 수리 중인 차량 1대를 태워 3500만 원 상당(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를 내고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20여 분 만에 진화됐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이 불은 정비소 내부와 수리 중인 차량 1대를 태워 3500만 원 상당(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를 내고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20여 분 만에 진화됐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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