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보건소, 생명존중ㆍ자살예방 ‘앞장’
김해시보건소, 생명존중ㆍ자살예방 ‘앞장’
  • 김용구 기자
  • 승인 2020.11.22 2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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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일 김해시보건소, 김해시정신건강복지센터, 김해시약사회 관계자가 생명존중과 자살예방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있다.
지난 20일 김해시보건소, 김해시정신건강복지센터, 김해시약사회 관계자가 생명존중과 자살예방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있다.

시약사회ㆍ정신건강센터와 MOU

상담전화 안내 리플릿 등 배포



김해시보건소가 김해시정신건강복지센터, 김해시약사회와 손잡고 생명존중과 자살 예방에 앞장선다.

김해시보건소는 지난 20일 보건소 소장실에서 양용준 김해시정신건강복지센터장과 문대영 김해시약사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이런 내용을 담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시민의 소중한 생명을 보호하고 생명존중 실천을 통해 자살 예방에 필요한 상호지원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어진 간담회에서 △김해시정신건강복지센터 사업안내 △자살고위험군 조기발견 및 의뢰체계 구축 △약사회 소속 회원 생명지킴이 양성 교육 △자살예방 환경 조성 및 홍보에 대해 함께 논의했다. 또 시는 지역 내 약국 172개소를 대상으로 자살예방 상담전화 안내가 새겨진 친환경 봉투와 리플릿 배포, 우울증 자가검진 설문지를 비치하는 등 다양한 자살예방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종학 김해시보건소장은 “자살위기로부터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가 되기 위해서는 지역사회의 관심과 협조가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 또한 “이번 협약이 김해시민의 정신건강증진 뿐만 아니라 생명존중 분위기 확산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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