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 전국지속가능발전대상 공모전 `장관상`
김해시, 전국지속가능발전대상 공모전 `장관상`
  • 김용구 기자
  • 승인 2020.11.20 0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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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황희철 김해시 수질환경과장(오른쪽 네 번째)이 서울 서초구 한강홍수통제소에서 열린 `제22회 전국지속가능발전대상 공모전` 시상식에서 환경부장관상을 받은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19일 황희철 김해시 수질환경과장(오른쪽 네 번째)이 서울 서초구 한강홍수통제소에서 열린 `제22회 전국지속가능발전대상 공모전` 시상식에서 환경부장관상을 받은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김해형 거버넌스 구축 호평

"시민과 함께 목표 실천할 것"



김해시가 지속가능 발전도시로서의 위상을 재확인했다.

시는 19일 서울 서초구 한강홍수통제소 시청각실에서 개최된 `제22회 전국지속가능발전대상 공모전` 시상식에서 환경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환경부가 주최하고 전국지속가능발전협의회 주관하는 해당 시상식은 지방자치단체, 기업, 시민 등 지역 사회 구성원이 파트너를 이뤄 지속가능한 지역 발전을 위한 실천 우수사례를 발굴ㆍ공유해 확산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공모전에는 48개 기관ㆍ개인 등이 참여해 김해를 포함한 지자체 3개, 기업 2개, 시민 3개, 민관 협력 6개 등 14개 우수사례가 선정됐다.

시는 지자체 부분에 `인간과 지구의 영원한 공존을 위한 김해형 SDGs(지속가능발전목표, Sustainable Development Goals) 거버넌스 구축`을 주제로 응모해 지자체 분야 최고상인 장관상을 받았다.

시는 거버넌스 구축을 위해 관련 조례 제정뿐만 아니라 지속가능발전 기본전략ㆍ이행계획 수립, 70명에 달하는 각 분과 위원 공개모집, 찾아가는 지속가능발전 처음학교 운영 등을 추진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황희철 시 수질환경 과장은 "올 한해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산에 따라 지속가능발전 사업 추진에 애로가 많았음에도 불구하고 환경부로부터 시의 지속가능발전 기반을 인정받아 뜻깊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내년에는 이런 지속가능발전 도시 영예에 걸맞게 보다 다양한 사업 추진으로 김해형 지속가능발전 목표를 시민과 함께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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