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목재문화박물관은 지난 17일과 18일 양일간 김해시서부노인종합복지관(관장 심우영)에서 `찾아가는 목공 교실`을 열었다.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마스크 착용은 물론 체험 전 발열 체크와 손 소독을 철저히 하고 강당ㆍ소강당에서 시간별 20명 이내로 목공지도사들의 지도아래 수업을 진행했으며, 실생활에 유용한 3단 손잡이 박스를 직접 만들어 보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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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목재문화박물관은 지난 17일과 18일 양일간 김해시서부노인종합복지관(관장 심우영)에서 `찾아가는 목공 교실`을 열었다.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마스크 착용은 물론 체험 전 발열 체크와 손 소독을 철저히 하고 강당ㆍ소강당에서 시간별 20명 이내로 목공지도사들의 지도아래 수업을 진행했으며, 실생활에 유용한 3단 손잡이 박스를 직접 만들어 보는 시간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