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화이바, 400억원대 대규모 투자
한국화이바, 400억원대 대규모 투자
  • 조성태 기자
  • 승인 2020.11.19 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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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화이바가 차기 군단무인기 양산 사업 수행을 위해 투자를 진행한다. 사진은 화이바 전경.
한국화이바가 차기 군단무인기 양산 사업 수행을 위해 투자를 진행한다. 사진은 화이바 전경.

차기 군단무인기 양산 사업 수행

11월말 착공 내년 5월말 완공



한국화이바 방산사업본부는 추진기관 부품, 누리호의 전후방페어링, 1단 2단 전방동체, 정찰무인기 및 차기 군단무인기 양산 사업을 수행하기 위해 400억 원대의 대규모 투자를 진행하기로 했다고 19일 밝혔다.

화이바는 투자의 주된 내용을 살펴보면 길이 121m, 폭 55m, 높이 28m(2025평) 규모로 건설 기간은 올해 11월 말 착공을 시작으로 내년 5월 말 완공을 목표로 하는 신축공장건설이 있다. 해당 공장에는 여러 첨단장비가 설치될 예정이며, 그 중 국내 순수기술로 제작돼지는 첨단사양의 오토클레이브가 있다. 이 오토클레이브는 국내 최대의 크기(구경 4.5m×20m)를 자랑하며, 고온과 고압으로 운용된다는 것이 주된 특징이다. 이를 통해 추진기관 부품 등을 제작할 계획이다.

이를 기반으로 밀양시 고용 창출 효과를 통해 지역사회에 공헌하겠다는 입장이다.

한국화이바는 밀양의 대표기업으로 복합소재를 활용한 방위산업 및 우주항공산업, 유리 섬유관, 철도차량 내ㆍ외장재 등 다양한 사업을 영위하고 있는 국내 최고의 복합소재 전문기업으로 알려졌다.

한국화이바 홍일식 상무는 "이번 투자를 바탕으로 미래 대한민국 방위산업 경쟁력 제고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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