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 `보물초` 수도권에 이름 알린다
남해 `보물초` 수도권에 이름 알린다
  • 박성렬 기자
  • 승인 2020.11.19 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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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지역의 아파트 엘리베이터에 노출된 남해군 보물초 홍보 영상.
수도권 지역의 아파트 엘리베이터에 노출된 남해군 보물초 홍보 영상.

298개소 아파트 엘리베이터 내

TV 4733대 통해 홍보 영상 상영



남해군 시금치가 `보물초`라는 새 옷을 입고 수도권 지역에서 본격적인 이름 알리기에 나섰다.

남해군은 지난 18일부터 서울, 인천, 경기 수도권 지역 엘리베이터 내 TV 4733대를 통해 보물초를 홍보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이를 통해 대외적인 인지도 상승 및 판매증진을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보물초 30초 홍보 영상은 수도권 298개소의 아파트 엘리베이터에서 상영된다. 16만 1410세대에 노출되는 효과가 있다. 하루 평균 100회 방영을 목표로 10분 주기로 아침 6시부터 저녁 12시까지 상영된다.

엘리베이터 TV 홍보의 경우 시간대에 상관없이 전 연령을 공략할 수 있고, 노출 횟수 또한 높아 광고 집중도를 최대한 끌어올릴 수 있는 장점이 있다.

한편, 남해군은 지난달 26일 특허청 상표 출원 이후 `보물초`의 특성을 담은 홍보물을 가락동 농산물 도매시장 6개 법인, 전국 농협하나로마트 및 지방자치단체, 농산물 연구기관, 농림축산식품부 및 중앙 부처, 전국 향우회, 향우기업인 등에 배포를 완료했다.

남해군 관계자는 "홍보물이 필요한 농산물 지역 내 유통사의 경우 유통지원과(055-860-3911)로 문의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또한 `보물초`는 오는 23일, 30일 KBS1 `6시 내고향`, 그리고 다음 달 4일 MBN `천기누설`에서 소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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