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7일 한국시리즈 1차전이 열린 고척돔에서 NH농협은행이 NC 다이노스의 승리를 응원했다.
이날 응원에는 NH농협은행의 손병환 은행장과 김한술 경남본부장 등 임직원이 고척돔을 찾아 NC 다이노스의 1군 승격부터 함께해 온 메인스폰서십 NH농협은행의 응원 메시지를 전달했다. NH농협은행은 2013년부터 NC 다이노스의 메인스폰서로서 함께해 오고 있으며, 야구팬 대상 금융편의서비스 제공, 소외계층 지원 등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함께하고 있다.
특히 NH농협은행은 이날 고척돔을 찾은 NC 다이노스 팬들을 위해 응원용 수건 4000매를 배부해 관중석을 NC 다이노스 고유 색깔인 민트색으로 물들게 만들었다. 또한 올 시즌 종료 후에는 NH농협은행이 출연한 `홈런존&세이브존` 기금으로 소외계층 및 지역의 유소년들을 위한 다이노스 선수들의 재능기부를 계획 중이라고 전했다.
이날 응원에는 NH농협은행의 손병환 은행장과 김한술 경남본부장 등 임직원이 고척돔을 찾아 NC 다이노스의 1군 승격부터 함께해 온 메인스폰서십 NH농협은행의 응원 메시지를 전달했다. NH농협은행은 2013년부터 NC 다이노스의 메인스폰서로서 함께해 오고 있으며, 야구팬 대상 금융편의서비스 제공, 소외계층 지원 등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함께하고 있다.
특히 NH농협은행은 이날 고척돔을 찾은 NC 다이노스 팬들을 위해 응원용 수건 4000매를 배부해 관중석을 NC 다이노스 고유 색깔인 민트색으로 물들게 만들었다. 또한 올 시즌 종료 후에는 NH농협은행이 출연한 `홈런존&세이브존` 기금으로 소외계층 및 지역의 유소년들을 위한 다이노스 선수들의 재능기부를 계획 중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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