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교육청은 교육부와 충청북도교육청이 주최하고, 한국교육환경보호원이 주관한 ‘2020 학교급식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합천 남정초등학교(영양교사 최미영)가 최우수상, 진주 가좌초등학교(영양교사 김선심)가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18일 밝혔다.
남정초등학교는 지난 17일 세종시티 오송호텔에서 열린 발표 심사에서 ‘코로나 시대 SNS 학교급식 플랫폼 운영’이라는 주제로 사례를 발표해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남정초등학교는 지난해 학교급식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남정초등학교는 지난 17일 세종시티 오송호텔에서 열린 발표 심사에서 ‘코로나 시대 SNS 학교급식 플랫폼 운영’이라는 주제로 사례를 발표해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남정초등학교는 지난해 학교급식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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