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6일 예이재한방병원(병원장 송영길)이 코로나19 예방 휴대용 손소독제 500개를 의창구청에 기탁했다.
이날 전달된 손소독제는 관내 복지시설 5개소에 전달된다.
손태성 총괄이사는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운 시기에 지역사회 내 이웃들과 어려운 시기를 함께 이겨내기 위해 손소독제를 기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나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경남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지난 16일 예이재한방병원(병원장 송영길)이 코로나19 예방 휴대용 손소독제 500개를 의창구청에 기탁했다.
이날 전달된 손소독제는 관내 복지시설 5개소에 전달된다.
손태성 총괄이사는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운 시기에 지역사회 내 이웃들과 어려운 시기를 함께 이겨내기 위해 손소독제를 기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나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