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우촌 등 글로벌 협동조합 홍보
중국 등 전략적 거점 구축 주목
NH농협은행 경남영업본부는 세계 최초로 전 세계화상이 온라인으로 참여하는 한ㆍ세계화상 비즈니스 위크에 참여해 농협을 홍보했다고 15일 밝혔다.
LED 패널 ZOOM을 통해 접속한 전 세계 화상 및 바이어, 일반 국민청중단 500여 명 앞에서 NH농협은행 경남본부는 국민선호도 1위 은행 NH농협은행을 비롯해 농협한삼인, 농협목우촌 등 대한민국의 금융과 경제사업을 이끌어가는 글로벌 협동조합 농협을 홍보했다.
특히 농협경제지주의 사업역량을 기반으로 생산ㆍ유통ㆍ가공 등 실물경제 부문과 금융부문의 융합모델을 개발해 타 금융사와 차별화된 글로벌 전략으로 중국, 인도, 인도네시아, 베트남, 캄보디아 등 농업금융 수요가 많은 지역에 전략적 거점을 구축한 농협금융에 대한 홍보는 큰 주목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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