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회장 김종길)는 지난 11일 오후 2시 지사 3층 강당에서 대한적십자사 115주년 기념 연차대회를 개최했다.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 김종길 회장은 "올해는 코로나19와 집중호우로 힘겨운 한 해를 보냈지만 함께 위기 극복을 위해 노력한 분들이 있기에 적십자 운동의 가치가 더욱 빛났다"며 "내년에도 변함없는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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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회장 김종길)는 지난 11일 오후 2시 지사 3층 강당에서 대한적십자사 115주년 기념 연차대회를 개최했다.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 김종길 회장은 "올해는 코로나19와 집중호우로 힘겨운 한 해를 보냈지만 함께 위기 극복을 위해 노력한 분들이 있기에 적십자 운동의 가치가 더욱 빛났다"며 "내년에도 변함없는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