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후학 육성 위해 사업 수익 일부 환원해요
지역 후학 육성 위해 사업 수익 일부 환원해요
  • 박성렬 기자
  • 승인 2020.11.12 17:5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LS남해토목설계사무소가 남해군에 향토장학금 200만 원을 기탁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LS남해토목설계사무소가 남해군에 향토장학금 200만 원을 기탁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남수렵인참여연대 남해지회

김정겸 LS 대표 등 장학금 기탁

코로나19로 어려운 가운데서도 남해의 미래를 위한 인재육성 장학금이 줄을 잇고 있다.

(사)남해군향토장학회(이사장 장충남)는 경남수렵인참여연대 남해지회에서 150만 원, 서면 염해마을 김보기 씨가 200만 원, LS토목설계사무소 김정겸 대표가 200만 원의 향토장학금을 각각 기탁했다고 12일 밝혔다.

지난 6일, 경남수렵인참여연대 남해지회(회장 이문찬)는 군수실을 찾아 지역인재 육성에 작은 보탬이 되고 싶다며 150만 원의 장학금을 기탁했다.

경남수렵인참여연대 남해지회에서는 지역을 위해 유해 조수 포획 및 야생동물 보호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지난 11일에는 서면 염해마을에 거주하는 김보기 씨가 군수실을 찾아 200만 원의 장학금을 기탁했다.

김보기 씨는 “평소 지역사회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원했는데, 지역 후학들을 위해서 장학금을 후원하는 것이 가장 의미 있는 일이라 생각하여 장학금을 기탁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같은 날, 김정겸 LS토목설계사무소 대표도 군수실을 찾아 장학금 200만 원을 기탁했다.

LS토목설계사무소는 토목설계 및 산지전용, 농지전용, 건축관리, 측량업을 하는 업체로 남해읍에 소재하고 있다.

김대표는 “향토장학금 기탁을 통해 사업수익을 지역사회에 환원함과 동시에 지역 후학의 학업 향상에 도움을 주고 싶다”고 말하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해서 좋은 일을 이어나가고 싶다”고 전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