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충남 남해군수ㆍ도 행정부지사, 군 현안 논의
장충남 남해군수ㆍ도 행정부지사, 군 현안 논의
  • 박성렬 기자
  • 승인 2020.11.04 22:2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남해대교 관광자원화 등 협조 요청

장충남 남해군수는 지난 3일 오후 하병필 경남도 행정부지사를 방문해 남해군 주요 업무현안에 대한 논의를 했다.

장충남 군수는 △남해대교 관광자원화 사업 △복곡~대지포 간 도로개설 공사 △군단위 LPG 배관망 지원 사업 △남해~여수 도로(해저터널) 건설 △국도3호선(삼동~창선) 4차로 확장 △한려해상국립공원 구역 조정안 반영 건의 △남강댐 치수 능력 증대사업에 따른 어업피해 대책 수립 △5급 장기교육 과정 확대 운영 등에 대한 사안을 협의하고 건의했다.

`남해대교 관광자원화 사업`은 노량대교 개통으로 차량 통행이 줄어든 남해대교를 새롭게 관광 명소화 하는 프로젝트로, 1973년 개통된 남해대교의 역사성과 상징성을 살리면서도 해상카페, 전망데크ㆍ게이트 교량 등의 다양한 체험시설을 조성해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하겠다는 계획이다.

이와 관련 남해군에서는 `기본 구상 및 경제성 검토` 용역을 완료했고, 그 후속 조치로 국토교통부 내년 신규사업 추진을 추동하기 위한 경남도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했다.

장충남 군수는 "남해군 현안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서는 중앙부처와 정치권의 협조, 그리고 무엇보다 경남도와 긴밀한 협업체계를 구축해야만 가능하다"며 경남도의 협조를 거듭 건의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