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방역 애쓰는 보건소에 고마움 전달
코로나19 방역 애쓰는 보건소에 고마움 전달
  • 박성렬 기자
  • 승인 2020.11.04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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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대 학생들이 보건소에 음식을 전달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남해대 학생들이 보건소에 음식을 전달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도립남해대학 호텔조리제빵학부

특산물 활용해 직접 만든 음식 선물

경남도립남해대학 호텔조리제빵학부 학생들이 지난달 30일 코로나19 예방ㆍ방역활동에 힘쓰고 있는 남해군 보건소에 손수 만든 음식을 전달하며 감사함을 표했다.

남해군은 특산물을 활용해 지역의 특색을 살린 메뉴를 개발하는 것을 목표로 군내 청년들을 대상으로 리빙랩 ‘무모한 도전’ 프로젝트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경남도립남해대학과 협업으로 진행하고 있다. 당초에는 개발된 메뉴를 공유하기 위해 시식회를 개최하려했지만, 코로나19 확산으로 시식회 진행이 어렵게 돼 사회적 취약계층과 코로나 19 예방ㆍ방역활동, 지역 치안에 힘쓰고 있는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음식 나눔회를 진행하게 됐다. 이번 활동에 함께한 참가자는 “코로나19로 보건소뿐만 아니라 많은 기관, 단체에서 고생하고 있는 것으로 안다”며 “지역에 사는 청년 중 한명으로서 이렇게라도 고마움을 전달할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음식 나눔회는 남해군 느티나무 장애인 부모회. 소방서, 자애원을 대상으로 11월 중에도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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