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 소재 마스크로 코로나19 이겨내길
구리 소재 마스크로 코로나19 이겨내길
  • 박성렬 기자
  • 승인 2020.11.02 17:3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남해군에게 전달된 구리 원단 마스크 5000장.
남해군에게 전달된 구리 원단 마스크 5000장.

남해군 서면 향우 N-Textile 대표

고향에 마스크 5000장 기탁

남해군 서면 향우 기업인이 코로나 바이러스를 제거하는테 탁월한 효과가 입증된 구리 원단 마스크 5000장이 남해군에 기탁됐다.

남해군 서면 향우이자 경기도에서 원단 업체인 ‘N-Textile(엔 텍스타일)’를 운영하는 김종로 대표가 지난 10월 30일 구리 소재 원단 마스크 5000장을 남해군에 기탁했다.

‘N-Textile(앤 텍스타일)’은 국내외 굴지의 패션ㆍ소재 기업과 파트너십을 형성하고 있는 업체로, 최근에는 구리 소재 마스크를 국군에 납품하기도 했다.

구리를 이용해 만든 섬유 원단은 코로나 바이러스를 예방하는 데 탁월한 효과가 있는 것으로 입증됐으며, 냄새가 잘 배지 않고 30회 이상 세탁을 해도 효과가 유지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남해군 관계자는 “김종로 대표께서 보내주신 구리 소재 마스크는 고가의 제품으로 알고 있다”며 “다양한 방법으로 대상자를 선별해 군민들께 마스크를 전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